2020-01-09

120609_마음만 바쁜 몇주.










 

마음만 바쁜 몇주였습니다. 









 

마음이 바쁘니 제 얼굴에서 웃음을 찾아볼수 없었네요.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했거늘.... 









 

마음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거늘.... 
참 말처럼 바꾸기 힘들더군요. 









 

언제 습관까지 바꿔 내마음에서 긍정적인 생각만을 채울수 있을까요... 








 

남은 인생 30년은 족히 될꺼 같은데 말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