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용문산 자연휴양림에서의 1박2일 캠핑.
용문산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인터넷 예약이 안되는 곳이라 자리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즉흥적으로 사는 집안입니다......)






큰아이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같이 하지 못했지만 재밌는 캠핑이였습니다.








104년만의 가뭄이라 계곡물도 많이 없었지만 여름같은 더위를 잊기엔 충분했습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바쁜 우리 아이엄마.(미안....)





데크에 텐트설치하고 시원한 맥주, 그리고 모기향까지 폈답니다.







잠잘준비를 했으니 이젠 저녁시간.








준비해온 오리고기와 삼겹살로 맛있게 식사도 하고, 여유롭게 제가 살고있는 곳과 비슷한 산아래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얼마나 저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있나.....' 하며 말이죠.....^^;







집에서 혼자 쓸쓸히 집을 지키는 큰녀석에게 안부전화도 해봅니다.
(그때 우린 맛있는 쥐포를 구워먹고 있었지요....)





다음날 일찍 일어난 셋째녀석과 주위구경을 간단히 하고, 전 용문산 샤워장을 시운전했습니다.
뜨거운 물이 너무 잘 나오더군요....





따뜻하게 머리도 감고....






아침을 먹은후 아이들과 주위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토기장엔 작년엔 토끼가 있었은데 올해는 없더군요.







계곡물에 발도 담가보고, 불쌍한 송사리도 잡았다 놓아주기를 반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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