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20707_도봉구에 있는 "무수골계곡"_2



 

무수골계곡에서 찌는듯한 더위는 완전히 잊을수 있었답니다. 



 

계곡물에 발담그고 반나절쯤 지나니 허기가 몰려오더군요. 




 

셋째녀석을 설득하여 집으로 GO. 






 

집에 도착하여 셋째녀석 목욕시키고 저는 고기와 막걸리 한잔. 
'캬~~'. 




 

샤워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정말 죽입니다...... 




 

첫째와 둘째녀석은 시험기간이라 좀 예민해져 있어, 전 계속 셋째녀석만 집적거렸죠.-^^ 




 

시험결과에 따라 "스마트폰" 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시험을 잘봐도 걱정입니다.-^^ 






 

어제쯤 돈에서 자유로워질수 있나....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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