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20821_오랜만에 마음이 통하는 지기지우(知己之友)를 만나다.


오랜만에 마음이 통하는 지기지우(知己之友)를 만나다.


서로의 바쁜삶들을 살다보니 예전처럼 자주는 못만납니다.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만나지요... 

 

이젠 마흔하고도 중반을 향해 달리는 친구들이지만, 만나는 순간 우리 모두는 20대 젊은이들로 돌아가지요. 

 

그때 그 꿈 많았던 젊은시절로 말이죠... 

 

서로 술한잔씩 돌려가며 이런저런 얘기를 서로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구요. 

 

서로의 건강얘기, 커가는 아이들 얘기등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정을 넘기기 일쑤구요... 

 

S그룹이나 공기업에서 17년넘게 잘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습니다. 
(나도 공부 열심히 할껄...하며 후회도 해보구요....^^ ) 

 

그중에 매스컴을 탄 두친구 얘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한 친구는 미국에서 열심히 영어선생님으로 20년가량 일하며 매스컴을 탄 여자친구이구요. 

 

또다른 친구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으로 또다시 방송을 탄 친구입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방송을 탔었지요...) 

 

모두들 자신이 하는일에서 좋은 결과로 나오니, 친구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무엇으로 자랑스러울수 있을까.. 고민해봐야 겠네요....^^; 


 

먼저 저의 친구. 인상파 주용태사장(돈까스 먹는 용만이)이 나온 최근 방송(SBS)과 2007년 방송(MBC)을 편집하여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어서 미국기준에 맞춘 첫 '한국어교재' 로 매스컴을 탄 친구. 김은정교사 이야기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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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방송 투데이_2012년 7월 3일]_120703_돼지에 빠진 별난 주이공 열전_내가 제일 잘 나가_4차원 돈가스(돈까스먹는 용만이)_정통 흑돼지


[MBC 화재집중_2007년] 


미국기준에 맞춘 첫 '한국어교재'


 

▲김은정 교사(왼쪽)와 리아김 교사.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김경수)은 지난해 27일부터 29일까지 미전역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사연수회에서 '감사의 밤'을 열었다. 

캘리포니아.뉴욕.버지니아.메릴랜드.미시건등 미 전역에서 50여 명의 한국어 교사들과 6개 도시 교육원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리아 김(LACES) .김은정(메릴랜드 뉴호프 아카데미) 교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미전역 한국어반이 개설된 학교는 총 65개교로 리아 김.김은정 교사가 집필한 한국어 교과서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 1.2권을 교재로 미국 중고등학생들에게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다이내믹 코리아'의 책임편찬위원인 리아 김교사는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 출간 이전에는 한국에서 외국인 성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를 사용했는데 미국 중고생들에게 적합하지 않았다"며 "미국 정규 중.고교 한국어반 교사들이 집필한 '다이내믹 코리아'는 미국에서 외국어 기준에 맞춰진 최초의 한국어 교재"라고 설명했다. 

현재 '다이내믹 코리아'는 2009년 1권 2010년 2권 출간에 이어 3권 콘텐츠를 마련한 상태지만 제작비 부족으로 출간을 못하고 있다. 

한국어 진흥재단은 올해 3.4권을 출간해 오는 2012년까지 총 5권의 교과서를 완성시키고 한국어반에 적극 지원해 최종적으로는 AP과목에 한국어가 채택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은정 교사는 "다이내믹 코리아는 고등학교에서 다인종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설정이어서 현실적인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며 "현재 근무중인 학교에 한인 학생이 없지만 타인종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문화를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 e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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