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찮은 생명도 귀한것이다.
얼마전 근무하는 건물내에서 "진박새"로 보이는 새가 가뿐숨을 쉬며 유리창으로 돌진을 반복하며 출구를 찾지못하는 것을 목격했지요.





가능한 문을 모두 열고 유도를 시켜보았지만, 안되여 기진맥진한 놈을 손으로 잡아 외부로 보내주었답니다.
(참. 착하지요~ )




이런 착한 나인데, 셌째녀석을 접하면 왠지 겁부터 먹고 피하게됩니다.



억센 이놈과 놀아주려면 제 체력으론 버티기가 힘들어서...^^



혼자놀기를 바라며 산으로 유도도 해보지만, 요즘은 계속 실패를 했네요.





화창한 날에 올라간 집근처 산.



혼자 산을 헤매다보면 배가 고파집니다.

간단히 집에서 샤워를 하고 근처 호프집으로 출발.


시원한 맥주를 집사람과 함께하며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면 역시나 이번주도 "스트레스 ZERO".


조금 맘에 걸리는 것은 16년을 함께 살아온 저의 집사람의 얼굴에 나있는 시간의 흔적을 보면 미안해집니다.


눈꼬리의 주름에 좋다는 로션이라도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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