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21227_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온가족이 모두 모였습니다.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온가족이 모두 모였습니다.


가까운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막내동생이 떡케이크도 준비했구요. 
 

반가운 얼굴을 보며 식사를 하니 고기맛도 참 좋았구요. 

 

잠시 어머니집에도 들려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음식들도 많이 싸왔습니다. 



 

지난주는 이래저래 모임도 많았지만 가족행사등으로 참석을 모두 못했네요. 



 

시간내어 가까운 친구들과 날잡아 술한잔 해야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