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완 세상이야기
kbw1127.blogspot.com
2020-01-10
130116_새로운 현장에 적응하는라 정신이 없네요.
새로운 현장에 적응하는라 정신이 없네요.
아직 현장 사무실 구성이 안되어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기본적인 전화부터 현장에서 사용할 책상도 없어 많이 불편하네요.
이럴땐 가족과 함께 했던 일을 생각하면 힘이납니다.
집사람과 함께 갔던 이문동 설농탕(설렁탕)집도 그렇고 닭갈비 먹던 일.
셋째녀석과 뒷산에 올라 눈썰매를 탔던 시간, 킹크랩을 함께 먹던 시간들 등등등....
빨리 새로운 현장에 적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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