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인들의 삶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함을 알면서 도시인들은 그리 못하지요.





그럼에 휴가철엔 모두들 도시를 떠납니다.



떠나면, 끝이 아니지요..




그건 교통체증.



후회가 바로 밀려오지만, 포기 못합니다.



그건, 연어가 회유하듯 자연을 찾습니다.





저도 회유했습니다.





언젠간 돌아가야 할 땅.



개인별 시간차이가 있을분, 모두가 꿈꾸는 것은 전원생활.



도시의 모든것을 정리하고 고향이나, 제가 생각하는 제2의 고향으로 옮겨 새로 시작하고 싶군요.







양파농사를 지울까요?





아니면 블루밸리를 재배할까요..





한달전 사진을 옮길 정도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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