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31119_김장철. 김장들은 하셨는지요..


김장철. 김장들은 하셨는지요..


장모님댁까지 김장을 모두 했습니다. 






 

저도 장모님댁에서 배추등을(배추 약 150포기) 나르며 한몫 했구요.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어제는 서울에 첫눈도 내렸네요. 





 

정리 못한 사진들도 많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시점. 




 

새로운 시작이 항상 희망을 갖게 하는것이 아니기에 더욱 긴장도 되는군요.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이 요즘은 조금 버겁기도 합니다. 
 

§은퇴 그 후 1부 - 아버지, 길을 묻다 
 

§은퇴 그 후 2부 - 노후난민! 일본, 50代가 흔들린다 

은퇴후 빈곤한 삶보단 풍요로운 삶을 희망하기에 다시 힘내겠습니다. 




 

"행복한 은퇴를 위하여... 화이팅!"



이분들도 저를 응원을...? - ^^ 





 

그냥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입니다....^^ 




 

한참 지난 사진 몇장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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