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백운면의 "박달재 자연휴양림"에서의 2박3일_(2/2)










하루는 숲속의 집에서, 둘쨋날엔 캠핑장에서 지내다 돌아왔읍니다.









캠핑장에서는 밤새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을 잘수있었구요.









비도 오고 불편한 생활이였지만, 가족과 함께 정을 느낄수 있어 좋았던 휴가였읍니다.









경은사와 덕동계곡, 천은사계곡까지 휙 돌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이기분 그대로 회사생활로 ~~~













그리고 7월말에 장모님생신으로 안산형님댁에 모였던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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