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입추(立秋)를 지나 처서(處暑)도 지났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좋읍니다.





일주일마다 집으로 오면 집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과 술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지요.-^^
(아직까진 그렇다는 겁니다.-^^; )






어머니 생신도 지나고, 집사람 생일도 지났네요.





큰녀석이 엄마 생일을 어떻게 알고 케이크까지 사왔다고 하네요.
(기특한 녀석..!)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매미소리를 들으며 산행을 하고 돌아와 샤워하는 그기분도 좋읍니다.





집에서의 생활은 잠시나마 복잡한 회사생각을 떨칠수 있어 더더욱 좋구요.





회사생활은 아직도 정신못차리며 지내고 있읍니다.





요즘은 팀장에서 부터 모두 인사평가가 있는 시즌이라 더욱 분위기가 거시기 합니다.






조직생활한다는 것이 다 그러하겠지만, 누구에게 평가받는 다는 것이 기분 좋게 느껴지지는 않읍니다.
(저는 그렇읍니다.)






팀 TPI(Total Productivity Innovation)성적도 좋지않아 좋은 평가가 나오기 힘들것 같읍니다.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회사로 복귀하여 힘내어 일하겠읍니다.





전, 세 아이의 아빠이니까요.-^^





오늘 밤사이 전국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비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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