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의 첫마음을 생각해봅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며.....^^





첫마음
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에 다닌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 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 정채봉 님 -
"가장 잘 견디는 자가 무엇이든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밀턴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