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4_친구들과 송년회

친구들과 송년회

바쁘게 사느라 친구들과의 만남이 소홀했습니다. 

 

몸이 멀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사이엔 예외인가 봅니다. 

 

27년간 알고 지낸 친구들. 

 

좋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또 새로알게된 band 란 곳을 통해 다른친구들의 근황도 알게되었네요. 

 

모두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이야기를 웃으며 하다보니 저녁늦게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자.... 

 

건강한 음식 많이 먹고....^^; 

돈까스먹는용만이 홈쇼핑

 

주용태사장_돈까스먹는 용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