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1

180120_무사무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18!!!
국민일보 2017-12-31 



서울특별시의 4년제 대학교

무사무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큰아이도 인(In) 서울 대학(합격)에 성공하였고, 저또한 건강이 허락되어 회사에 계속 재직중이고... 


배추잎사귀 먹는 다슬기(소라)
 

둘째아이도 자기나름 공부하려 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셋째도 건강하게 잘 잘라고 있고.... 


바둑이와 철수(국어책)
 

이제 로또만 맞으면 되는데....^^; 

음....한사람이 빠졌군요. 

저의 집사람도 건강합니다. 
 

물론 연식(年食: 나이.나이를 먹는다)때문에 조금씩 쑤시고, 골골하기도 하지만.... 

제옆에서 항상 힘을 보태주지요. 
모리트 워터에너지(인천 매립지)

김은정 교사(선생님)



직불제의 종류와 취지


[출처: 중앙일보] [더,오래] 귀농인을 위한 '13월의 보너스' 직불금 

2018년에는 또 어떤일들이 저를 잠깐식 힘들게 할지 정면으로 마주하고 버텨보겠습니다. 

**행복한 상상의 산물들-^^;** 
실시간 이슈:1.곽병완 세상이야기
 
곽병완 세상이야기가 벌써 16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뉴스1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라

바라고 원하는 바를

성취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계속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엄청나게 많이 생각'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막연하게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식의 어설픈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강렬하게, 그리고 자나 깨나

끊임없이 바라고 원해야 한다.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해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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