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18!!!
국민일보 2017-12-31




무사무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큰아이도 인(In) 서울 대학(합격)에 성공하였고, 저또한 건강이 허락되어 회사에 계속 재직중이고...



둘째아이도 자기나름 공부하려 하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셋째도 건강하게 잘 잘라고 있고....



이제 로또만 맞으면 되는데....^^;
음....한사람이 빠졌군요.
저의 집사람도 건강합니다.

물론 연식(年食: 나이.나이를 먹는다)때문에 조금씩 쑤시고, 골골하기도 하지만....
제옆에서 항상 힘을 보태주지요.





[출처: 중앙일보] [더,오래] 귀농인을 위한 '13월의 보너스' 직불금
2018년에는 또 어떤일들이 저를 잠깐식 힘들게 할지 정면으로 마주하고 버텨보겠습니다.
**행복한 상상의 산물들-^^;**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라
바라고 원하는 바를
성취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계속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엄청나게 많이 생각'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막연하게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식의 어설픈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강렬하게, 그리고 자나 깨나
끊임없이 바라고 원해야 한다.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해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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