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곁을 언제나 맴도는 달처럼 항상 서로를 바라보고 지켜주는 엄마와 딸.
박찬미씨와 찬미씨 엄마 하석미씨.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국방방곡곡. 폐가를 여행하는 남자?
전국의 폐가를 찾아다닌 지도 어언 20여년




(임신 중 약물) 중독으로 인해서 내가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태어나자마자 친척 집을 전전하며
힘겹게 자라온 어린시절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힘들게 보낸 학창시절








수상한 이웃의 정체는... 여자? 남자?






만남 지방생(?) 24세 박찬미씨











하석미 / 엄마
거의 갔다 오면 한 시간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요~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건강해 보였던 어린 딸













그래도 내 딸이니까 사랑하죠




엄마는 늘 꿋꿋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박찬미/ 배우 지망생
엄마는

지구랑 달이 이렇게 붙어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떨어져 있으면서도 어디서든 함께하는 존재




지구의 곁을 언제나 맴도는 달처럼

항상 서로를 바라보고 지켜주는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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