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 잘봤습니다.
토끼인 줄 알았냥 깡총깡총 뛰는 고양이 등장!


김영룡
기술보급팀장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알비노
동물 전반에 나타나는 유전성 질환으로
색소를 합성하는 효소에 문제가 있어 신체 전반이 백화(白化)되는 현상

엄청난 희소 확률로 발생

살아있고 하얗게 절반만 딱 나눠져 있으니까

알비노 현상이라도 반반 나뉜건 특별한 상황

김영혜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 연구관
색소포의 크기를 움직이고 변이시키는 말초 신경계의 생리적인 현상에 이상이 있어서 이런 일이 생겼지 않나 생각합니다

색소포를 이용해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낙지



그 기능이 상실했다는 추측

세상 유일무이
'색깔 반반낙지의 정체. 낙지 수명(약 1년)이 짧다지만 저한테는 의미 있어서

저랑 사이 좋게 잘 지내보려고요


잘못된 사회화로
자신을 토끼로 아는 고양이. 1~4개월 사회화 시기
토끼와 함께 지내며 습성을 배웠을 거라고



외국에서도
잘못된 사회화의 사례가 있었다고

흔들리지 않는다. 내 이마 위에 축구공. 이용선 67세 | 머리에 공을 붙이고 사는 사나이 한 달 하는데 안되더라고요 안 돼서... 포기를 해버렸는데

손자가 (영상) 통화를 하면서 맨날 공을 머리에 올리래요 머리에...

공을 내려놓으면 "할아버지 올리세요" 해요

공을 올리고 바람을 극복하기 위해서 선풍기를 틀고 해보려고 합니다





대왕암 출렁다리
국내 최장길이 303m

도전! 대왕암 출렁다리 내 이마 위에 축구공. 특훈을 한 이유는 이곳 바람을 극복하는 것





공붙이고 출렁다리 건너기
성공


토끼인 줄 알았냥 깡총깡총 뛰는 고양이 등장!













등골 오싹 X-file 매일 나타나는 무덤의 불빛
됐다?!
껐어요 보여요?







등골 오싹 X-file 음성사서함 비명소리. 초반 높아지는음의 비교
의문의 소리
기지개 켤때나는소리




등급 오박X-le 빨갛게 변한 어머니의 눈. 염료 잉크는 안료잉크에 대비해서 좋은 발색도와 디테일을 가지고 있으면서




깡총깡총
토끼처럼 뛰는고양이. 이귀임 |망고는 잔병치레 한번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모르는 사이에 다쳤을까 봐 또 걱정돼서 병원도 수차례 갔었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