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록키의 아름다운 도전.
박종팔님의 복싱도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젊은 나이가 아님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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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레전드 박종팔
vs 현역 챔피언 정민호. 권투전설의 귀환






평소보다 2배의 스트레칭이 필요


현역
LEGEND OF KOREAN SPORTS
조성빈
Korean Falcon
- T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 Wardog 페더급 챔피언
AFC 페더급 챔피언

현역
LEGEND OF KOREAN SPORTS
박승현
AFC 파이터 - 김동현의 제자

박종팔
당시 30세. 김윤구
당시 33세. 유명우
당시 24세.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그때 그 시절

내 인생 마지막 경기를 멋지게 했습니다

10년 동안 세계1위?

매트 위의 작은 거인. 돌아온 심권호. 22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레슬러

국대는 국대다. 네 번째 레전드























59세
65세
68세
이제는 모든 일에 의연한 척하는 평균연령 64세


































LEGEND OF KOREAN SPORTS
정민호 17-12-3 (2KO)
- 나이 : 만28세 - 신장 : 176cm
- 체중 : 70kg












저 나이에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45년 전 권투로 만나 권투에 청춘을 다 바친 두 사람

국가대표 경력 10년

국대는 국대 최초
금메달 vs 금메달
"시드니 올림픽 때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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