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하우스ㆍ인테리어 필름, 특별한 공간 만드는 '극한직업'. 재밌게 잘봤습니다.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알루미늄 하우스와 인테리어 필름

트러스(truss)
뼈대 재료를 얽어 짜서 지붕에 쓰는 구조물


이것이 물이 아니고 오일입니다

여기에 전기를 넣어주면 59℃~60℃까지 올라갑니다

박찬기 53세 | 경력 13년 오일이기 때문에 얼지 않고 일반 온수난방은 얼까 봐

편안하고 개성 있는 '나만의 공간'



다양한 형태의 이동식 주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인테리어 필름. 한 번에 붙이는 게 좋습니다. 마감도 더 깔끔하고요

이현 31세 | 경력 7년 저희가 직접 몸으로, 손을 써서 하나하나 시공한 것이기 때문에 보람차죠

적은 비용으로 집을 꾸미시는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내 생활에 딱! 맞춘 가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바빠진 맞춤가구 현장!


손님이 오면 식탁을 빼서 옆으로 돌려서 같이 식사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김영운 57세 경력 32년 경기도권에 많이 나가고





강민성 39세 | 경력 8년
장마다 특이 사항들이 있어서 알려주기도 하고요

































박노형 53세 경력 20년
조금 더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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