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SBS 일요특선 다큐 '간호법 제정 필요성' 집중조명 방송을 보고나서.221017

* 좋은 다큐 재밌게 잘봤습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417.825.jpg

돌봄을 받지 못해 쇠약해져 가는 시골의 어르신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425.818.jpg

도심속에서도 존재하는 돌봄의 사각지대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450.485.jpg

돌봄과 간호 우리의 미래를 지켜줍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504.696.jpg

김범배 이장 다들 일에 지쳐있고 이러니까 늘 아프고 그렇죠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722.660.jpg

우리나라 고령 인구 전망 단위 : 명/ 괄호는 비율 1698만 (35.3) 1507만 (30.9) 1287만 (26.1) 1045만 (21.0) 807만 (16.1) 2020 2025 2030 2035 2040 [출처 : 통계청(2022년 발표)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832.425.jpg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 지역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의 인프라들, 환경 이런 걸 조성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거죠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4841.416.jpg

그것의 핵심은 어르신이 찾아가는 게 아니고 찾아와서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체계를 만드는 것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5341.528.jpg

이서연 베이커리 대표의성 이주민 저는 작년 2021년 2월에 의성에 전입 신고했고요 청년 지원 사업으로 내려오게 됐습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5427.345.jpg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 최근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소멸 위험을 대비해서 젊은 세대들을 지역에 유입시키기 위해서 URBAN TRAN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5823.453.jpg

'간호'에 대한 법령 제정 연혁 1913년 의사규칙 제정 1914년 간호부 규칙과 산파규칙 제정 1944년 8월 21일 조선의료령 제정 1951년 9월 25일 국민의료법 제정 1962년 3월 20일 의료법으로 제명변경 시행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5827.735.jpg

2021년 3월 25일 간호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공동발의 49인 중간호법> 대표법의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공동발의 33인 중 <간호법> 대표법의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공동발의 33인 중 <간호조산법> 대표법의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65831.995.jpg

최연숙 국민의힘의원 의료법이 당시 만들어질 때의 전체 의료인이 일만 천명 정도였고요 간호사는 3,500명에 불과했습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750.135.jp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금 거의 모든 쟁점을 다 걸렀기 때문에 사실상 내용상으로는 합의를 본 것인데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818.109.jpg

남은경 경실련사회정책국장 사회적으로 약간 국민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848.570.jpg

홍지수 대학병원 간호사 발작적인 상태가 되면 저희가 재빠르게 진정제를 투약하고 환자를 진정시켜야 해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910.904.jpg

송은주 대학병원 간호사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그게 많이 무서웠는데 선생님들과 같이 도우면서 일하니까 그게 재밌더라고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943.557.jpg

"이기적인 X' '손님 접대를 이런 식으로... '똑바로 좀 해라' '이런 싸구려를..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947.403.jpg

하루 12시간 2주째 근무..지쳐가는 간호사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2951.85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04.325.jpg

김근호 대학병원 간호사 그때는 모두가 다 땀을 흘리고 정말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힘들게 일할 때, 그럴 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08.252.jpg

김소현 대학병원 간호사 여러 가지 장비도 많이 착용하고 저희도 의료진이기는 하지만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10.920.jpg

여러 가지 코로나에 대한 걱정도 있는 입장이어서 그런 심적인 부담감이나 체력적인 부담감이 있었어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14.257.jpg

"오병진 대학병원 의사 예전에 코로나 (환자가) 엄청 많았을 때는 일하는 인력들이 매우 부족하기는 했습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16.211.jpg

그래서 의사들도 일하는 근무환경들이 많이 힘들어지기는 했는데 같이 일하는 간호사들은 안 그래도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18.804.jpg

중환자실은 간호사 한 명당 배당하는 환자 수가 지금은 두세 명 정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21.624.jpg

더 환자 수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서 업무량이 많이 늘어 났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33.739.jpg

홍지수 대학병원 간호사 밥을 먹으러 내려가는 그 시간조차도 환자를 옆에서 보고 업무들을 처리해야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41.750.jpg

"신규간호사 사직률 2013년 29퍼센트 출처 : 병원간호사회 병원 간호 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043.24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108.76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120.87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201.236.jpg

권정은 퇴직간호사 많이 고민하기도 하고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조금 더 버텨볼까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242.000.jpg

이연미(가명) 주민센터 근무 간호사 간호직이 동 주민센터로 발령받게 된 것은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사각지대를 발굴해서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309.343.jpg

파멜라 시프리아노 ICN(국제간호협의회) 회상 (세계적으로) 새로운 (간호)법이 제정된 덕분에 간호사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321.840.jpg

하워드 캐튼 ICN(국제간호협의회) CEO 인구 고령화에 직면하고 있는 여러 서유럽 국가들의 상황을 보면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446.123.jpg

오오하라 미키 오토와 방문간호스테이션 방문간호사 기본적으로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지시서를 받고 그 지시서를 토대로 약의 관리, 주사를 놓는 등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625.613.jpg

고니시 도모요 메이지대학법학부 준교수 (일본의 간호법도) 의사회나 의사들의 매우 심한 반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열심히 회의를 하고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657.32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817.57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841.31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3928.44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018.86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044.28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320.31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323.37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400.76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402.97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420.24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423.67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442.38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446.44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504.97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512.99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526.53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5.77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6.17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6.65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7.05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7.47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7.88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8.28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8.69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9.11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9.52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759.93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0.35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0.77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1.18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1.58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1.99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2.41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2.81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3.23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3.65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4.10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4.50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4.92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5.33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5.74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6.15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6.61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7.03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7.44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7.92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8.34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8.75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9.19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09.63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0.05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0.47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0.88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1.31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1.72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2.15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2.56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2.98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3.38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3.82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4.22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4814.63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37.56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37.93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38.36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38.83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39.24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39.66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0.07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0.50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0.91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1.34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1.74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2.16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2.58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2.99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3.41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3.84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4.25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4.68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5.10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5.50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5.93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6.382.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6.83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7.24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7.65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8.06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8.49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8.914.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9.31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49.787.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0.19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0.600.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1.00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1.46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1.86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2.306.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2.71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3.12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3.52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3.93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4.339.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4.775.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5.183.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5.601.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6.008.jpg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E291.221009p.H264-F1RST.mp4_20221015_175756.414.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