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동에 온 지 이제 5개월_타하니 가족이 신림동 새내기가 된 사연_448번째이야기 다시 만난 한국 수단 타하니 가족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신림동에 온 지 이제 5개월
타하니 가족이 신림동 새내기가 된 사연
13년 동안 보광동에 살았어요
갑자기 떠나야 한다니까 슬펐어요
우치 고향 수단 같았거든요
한국에서 처음 겪은 이별
나무에는 바람도 불고 나무줄기는 아직 약해요
448번째이야기 다시 만난 한국 수단 타하니 가족
부부의 고향은 이웃집 찰스 최초 소개하는 수단
2023년 4월 시작된 내전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타하니의 고향, 수단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에서 이웃집 찰스 최초 수단 가득 등장 먼저 근무했던 언니
낯선 이국땅에서 고민을 나누며 위로받은 공동체
수단 최고 영문대 하르툼 대학교 졸업
산림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
미래는 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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