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만편 모아봅니다.
*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등의 말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을 모욕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창원시의원 김미나가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부속실장이 “자식 나눈 사이” 같다

방문진법
통과
EBS법
통과
노란봉투법
U
U
P
GAGA




The heart stops beating...
National computer network paralysis

-Holiday's over.
Search for the public's will
Politics

일단 시동은 걸린듯...
추석전에 충분히 복구 가능!!
네트워크 장비 50% 재가동 완료
국가정보 자원관리원
덜덜덜
Digital Korea
11












밑장빼기
룸살롱 접대 받았죠?
증거 있어?
t
2025
10,10
새 휴대폰으로 교체
JANGDOR
장도리사이트
jangdori.tistory.com
PARKSOONCHAN












OhmyNews 오마이뉴스
[단독] 오세훈 공문에 6개국만 동의... 200억 6.25 감사정원 졸속 추진 논란
'석재 기증' 참전국은 22개국 중 고작 6개국에 불과, 미국 등 '불가'... 서울시 "추후 받으면 교체해 갈아끼울 것"
25.10.02 09:45 | 최종 업데이트 25.10.02 11:55 | 글: 유지영(alreadyblues) 사진: 유성호(alreadyblues)
이정민(gayon)
OhmyNews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국과 참전군인을 기리는 '감사의 정원'을 조성 중인 가운데, 1일 오전 한 시민이 공사 현장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유성호

박주민 의원실
6분
...
광화문광장에 200억 예산의 '받들어총' 조형물이 웬 말입니까? "민폐시장" 오세훈은 '감사의 정원'사업 중단하십시오!
오세훈 시장이 또 한 번 시민 의견을 무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 습니다. 이름만 거창한 '감사의 정원'은, 원래 100m 태극기 설 치 계획이었다가 여론이 불리해지자 슬쩍 바꿔치기한 급조된 사 업입니다.
참전국에 감사한다며 200억 가까운 예산을 들여 조형물을 만든 다는데, 이미 비슷한 상징공간이 서울 중심 용산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광화문광장은 민주주의와 시민의 광장이지, 중복 기념 물과 예산낭비의 현장이 되어선 안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사업에 정작 22개 참전국 중 6개국만 동의했다 는 사실입니다. 참전국조차 공감하지 않는 사업에, 시민 돈을 쏟 아붓는 건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게다가 아주 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프로젝트의 매 우 촉박한 일정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 이 문구는 참적국 측에 보낸 서한에 있는 내용인데 뭐가 이리 급했을까요?
오세훈 시장의 '민폐시정',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예산낭비, 시민 소통 없는 졸속행정, 서울에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정감사,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철저히 점검 해 나가겠습니다.




박은정
15시간
국민이 진심으로 바라는 검찰개혁은 수사기소의 신속하고 완전한 분리로 다시는 검찰권 남용으로 인한 이재명 대통령님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인정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범죄에 대하여 검찰의 수사권을 인정하는 것이고 수사인력과 예산을 검찰에 남겨두어 지금의 검찰청은 결국폐지되지 않습니다.
수사 주체(국수본, 중수청)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서민 대상 민생범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수사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입니다.
검찰
PUTION SERVIC
VICE
..
N.NEWS.NAVER.COM
[단독]존폐기로 檢보완수사권...與내부 '절충안' 부상
'제한적 보완수사권' 부여 방안 검토 발동 요건 엄격 제한...






정성호님의 게시물
X
정성호
2일
법무부는 여순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였습니다.
법무부 장관 취임 후 국민통합을 위해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삼청교육대, 서산개척단 등 과거 국가의 불법행위 사건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인정한 결정의 연장선입니다.
여순사건 1심 판결에 대해서는 일부 원고들에 관하여는 항소하여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다투어야 한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국가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국가가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이기에 법원의 1심 판결을 존중하고 모두 항소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순사건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입니다
뒤늦었지만 국가의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를 반성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항소포기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아픔인 여순사건이 하나씩 올바르게 매듭지어지길 소망합니다.
법무 장관으로서, 오랜 시간 고통받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께도 국가를 대신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국가 폭력으로 불행했던 과거사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실천해 가겠습니다.
1.7천
댓글 420개 공유 113회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프레시안 www.pressian.com >
articles
국민의힘 주진우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 경제 활성화될 것"
2024.12.27. 내년부터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 광객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 허용됨에 따라 부 산지역 관광업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27일 "내...
검색결과 더보기
→
뉴스
관련도순
최신순
모바일 메인 언론사
MEN MBN
PICK 21시간 전
네이버뉴스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 간첩에 활동 면허증 주는 격"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인 무비자는 간 첩에게 '활동 면허증' 내주는 격"이라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11일) SNS를 통해 "전면 무비...
THE NAT
대인
OF KOREA
野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는 간첩에 '활동 면허증' 내주는 격"
TV조선 PICK 21시간 전 네이버뉴스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 간접 활동 면허증 내주는 격"
문화일보 PICK
21시간 전
네이버뉴스
국회

천주교정의평화연대
1일
정성호·윤호중 장관 교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정의 동력을 갉아먹는 '무능의 자리'
...
국무회의가 생중계되는 시대다. 국민은 매주 장관들의 발언을 들으며 국가 운영의 현장을 직접 지켜본다. 그 런데 요즘 국무회의 장면을 보면, "저런 사람이 장관을 하고 있단 말인가?"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군분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개혁 과제와 국정 동력이 장관들의 무능과 안일함에 가로 막히고 있는 것이다.
정성호는 사법개혁의 '브레이크'다. 법무부 장관 정성호는 사법개혁과 내란·계엄 세력 심판이라는 역사적 책 무 앞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관료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검찰권 남용과 계엄 음모는 민주주의의 근 간을 흔든 사건이다.
그러나 정 장관은 이를 단호히 단죄하고 개혁을 밀어붙이기보다는, 지연과 회피, 그리고 무난주의로 일관하 고 있다. 윤석열 사단의 인사들이 법무차관을 비롯한 주요 요직에 다시 포진하는 상황을 국민은 지켜보고 있 다. 이대로라면 검찰개혁은커녕, 과거의 권력 카르텔이 부활할 수도 있다. 국정의 심장이 되어야 할 법무부 가 '개혁의 브레이크'로 전락하고 있다. 그리고는 애먼 임은정 검사장만 잡는다.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국가 전산망 마비 및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 는 그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주요 행정서비스가 마비되는 동안 행안부는 '기술적 오류'라고 축소하 며 늑장 대응했고, 컨트롤 타워 로서의 위기 대응 체계는 사실상 실종됐다. 재난 대응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 라 지휘와 보고, 책임의 문제다.
무능한 장관들이 지지율을 깎고있다.
민주당 지지율 정체와 하락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그러나 정성호·윤호중 두 장관의 무능이 그 가운데 핵심 임은 부인할 수 없다. 사법개혁의 지연, 행정 대응의 혼란, 리더십 부재는 곧바로 정권의 개혁 동력을 떨어뜨 리고, 국민 신뢰를 갉아먹는다.
국민은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지켜보면서도, "왜 저런 사람들이 그 자리에 계속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 을 품는다. 개혁 정권의 인사는 논공행상이 아니라, 실력과 철학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국정은 혼자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개혁의 동지 와 유능한 전략가,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 정성호·윤호중 장관의 교체는 정 권의 동력을 되살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국민은 결과를 본다. 개혁을 지체하는 사람을 감싸는 정권이 아니라, 개혁을 이끌 인물을 세우는 정권을 원 한다. 개혁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시대를 이끌 인물을 세우는 것이 곧 국정을 살리는 길이다.
"개혁은 의지로 시작해, 인사로 완성된다."



이언주
25분
중국인 무비자 입국논란에 명절연휴가 시끄러운 듯 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사회 질서를 위해 중국인이든 다른 외국인이든 출입국관리는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며, 관계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적용되어 야 합니다.
...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내수진작효과와 문화관 광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통한 경제성장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이니, 출 입국관리를 통한 자국민보호와 교류개방을 통한 경제성장의 두 목적이 조화롭게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국힘이 문제 제기한 '중국인 무비자'는 이재명정부의 작품일까 요?
여기서 팩트체크 한번 해보겠습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의 시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정부입니다.
23.3.27.에 윤석열의 '내수활성화 종합대책 마련'지시에 따라, '무비 자 환승입국'을 허용한게 처음 시작입니다.
그 뒤를 이어 24.12.26.에 한덕수 권한대행이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 의에서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적극 검토 후 시행'을 발표했 습니다.
아, 국힘의 주진우 의원도 한몫 했습니다.
24.12.27.에 주의원은 '中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을 정부 정책에 반영했다고, 스스로 자화자찬을 한 바 있으며, 최상목 권한대행 도 25.3.20.에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中 관광객 비자 면제를 3분기 내 시행'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인 비자 면제' 정책은 윤석열->한덕수->최상묵+주진우 작품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허가한 '중국인비자면제'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가 져야 할 것입니다.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경영TV 1시간 전
이재명 측근이라고 치자. 김현지가 실세라니 그렇다고 하자. 국힘의 주장이 다 맞다고 하자. 측근이고 실세인 김현지 부속실장이 굿을 했냐, 금거북이를 받았 냐, 고속도로를 휘게 했냐, 대체 뭘 했냐? 대체 어떤 불법과 부조리가 있단 거냐.
:
언론아. 국힘이 불러주는대로 측근 실세라 부르며 냄새만 피우지 말고. 조희대 와 비교하려면 대법원장이 대선 앞두고 사법 사상초유의 정파적 행동을 했다처 럼 명백한 비난 근거라도 제시해라.
김현지가 대체 뭘 했다는거냐? 대통령 참모로 측근이 있지 그럼 야당 의원이 있 어야 하나? 대체 뭔 말이냐?
간략히 보기

전우용
8분
...
X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등의 말로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을 모욕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창원시의원 김미나가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부속실장이 “자식 나눈 사이”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의 인성만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저질'들 사이에서 배척당하지 않으면서 두드러지는 방법은 '극단적 저질성'을 드러내는 것밖에 없습니다. '극단적 저질성'이 수시로 드러나는 건, 우리 사회가 이미 심각한 저질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징표입니다.
'저질성'은 파시즘의 주요 속성입니다. 갈수록 '저질화'하는 것들을 교화할 수 없다면, 나머지 사람들이라도 자기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 평균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