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출근날(1/2) 제 차가 방전이 되었습니다.
아파트 앞 정비소에서 연락하여 점프 케이블(JUMP CABLE)을 이용하여 시동을 걸었습니다.(비싸더군요.)
물론 첫 출근날 지각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또 방전이 되었더군요..(또 지각했습니다.)
회사직원의 배려로 다시 시동을 건후 회사에서 자체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뒷 트렁크 조명에서 문제를 발견하여 조치했습니다.
트렁크를 닫으면 조명이 꺼져야 하는데 제차는 트렁크를 닫아도 계속 켜져있었던 겁니다.
보이지도 않는 트렁크 조명...
점프 케이블(JUMP CABLE)을 준비할까 합니다.
만일을 대비해선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위 분들이 배터리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만..)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이사진의 주인공은 둘째숙녀분 어릴적 모습입니다.
이렇게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감기를 첫째와 같이 걸렸습니다만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며 힘을 내야 겠습니다.
2004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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