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410_장인,장모님과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작은 형님과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문막으로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봄의 향연을 느끼며 잘 다녀왔습니다. 물론 몸은 조금 피곤 했지만요..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절도 드리고... 

 

 

 

 

근데 어찌 정환이의 절하는 자세가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산에 피어있는 진달래를 가지고 사진도 찍고.. 

 

아이들이 신혼여행차를 꾸민다면서 제차를 꾸미더니 그앞에서 사진 한장 원해 찍어주고... 

 

동현이의 외종사촌인 승환이와 기념사진 한장도 빠트리지 않고 찍고.. 

 

 

 

집사람의 외삼촌댁에 있는 토종개와 박제품, 그리고 이름모를 작은 꽃.... 

꽃이름 아시는 분은 메일로 꽃이름 가르쳐 주십시요. 
크기는 매우 작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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