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이사진에서의 왼쪽손의 위치에서 말이죠..
왜냐하면 그위치가 동작(시작)버튼 위치 입니다.
사소한 실수 및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아마 집사람도 잊었나 봅니다.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당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 아이들의 호기심등으로 세탁기등에 들어가는 행위나 스팀이 나오는 밥솥, 무선주전자, 전기 콘센트등에 젓가락등으로 넣는것을 꼭 못하도록 《금지》시키십시요..
한순간에 귀여운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갈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물론 어릴적 좁은공간에 억지로 들어갈려고 했던 기역이 있습니다만.....^^;
동현군은 이마에 무언가를 붙혔는데도 한동안 모르고 좋다고 웃기만 하더랍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웃을만을 줄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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