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속에 저의 집사람과 저를 보니 10년전이라 그런지 싱싱하네요.....^^
그곳에선 마을버스처럼 이용되기도 하는 이름도 왜우기 쉬운
너!「지프니」?라는 지프니앞에서 사진도 찍고...
근데 차내부는 그리 화려하지 않더군요...^^;
아무튼 조금 특이하다 싶은곳이 있으면 지체없이 사진기록을 남겼습니다.
그곳에서 Scuba Diving도 처음으로 해보고....
물속에서 물고기에게 물고기밥도 직접 나눠주기고 했지요.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바나나보트도 탔지요....
그런데 그당시 일부러 빠트리고 나서 남의 처자를 구출해오는 척하며 안는것은 아니였는지.....^^;
외국에서 유일하게 아는 브랜드!
코카콜라, 맥도널드등....그리고 반가운 한글로 된 노래방이나 소주방 글씨들... 그리고 상점에서 한국돈이 직접 통용이 되던것이 신기했습니다.
신혼여행후 다시만난 정임씨 부부와의 여행도중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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