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생 시절엔 빨리 이 어둠같은 터널을 지나
흔히 남들이 말하는 대학생이 되여 딱딱한 책상이 아닌 잔디밭에서 막걸리를 앞에두고 인생을 논하고 싶었고....
대학생이 되여선 동아리생활과 여행을 많이 하며 자유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 시절도 잠시.
곧 군대 제대후 취업걱정, 그리고 결혼.
그리고 가족과 살아가야 할 목표와 한 가정의 가장의로써의 책임감과 의무감이 뒤따라 왔고...
.......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
그땐, 흰고무신을 신고 자신있게 서울시내를 돌아다니고 그러던 시절이였는데...
젊음의 특권이자 자신감에서 나오던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어느덧 대학교 졸업한지도 16년이 지났군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드네요..^^;
요즘..
많이 지쳐있습니다.
벌써 지칠나이는 아닐수도 있지만...
재충전 할 시간을 너무도 못가졌나 봅니다.
그것 또한 자기관리를 못해서라면 못해서 일수도 있지만....^^;
학창시절.
그시절 자주 갔었던 춘천...
재충전도 할겸,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함께 여행할 시간을 만들어 봐야 겠네요...
춘천 닭갈비라도 먹으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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