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때 부른 노래는 이노래가 아니지만 노래방에 가면 첫곡으로 전 이노래를 부릅니다.
소리지르기에 좋고, 가사는 슬프지만 옛추억에 잠시 젖을수 있어 좋고...
위의 사진은 대학시절...
봉사활동을 위한 일일찻집을 할당시 DJ BOX 에서 노래를 부르던 사진이구요...(이것 또한 순수 무료기술봉사 차원에서...^^;)
순수 기술봉사를 위해 조금의 자재들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런것들을 구입하기 위한 순수 모금운동이였죠..
그때 이렇게 깔끔한 복장으로 써빙을 했었죠.
지금은 추억이라는 단어로 남았네요...
지금 다 이야기하면 지루하니 봉사활동했던 사진 및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또 올리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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