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가 초창기 연애시절이지요..
그땐 왜그리도 하루라도 목소리를 못들으면 잠도 오질 않았는지....
전 안산에서 집사람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시절이였죠...

그래도 시간내어 배도타고 여행도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좋아하는 연인사이라도 싸우는 법. 저희도 헤어질뻔하기도 했어죠...
그렇게 싸우기도 했지만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잘 살고있네요...
멋있는 프로포즈도 못했고 따뜻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해주었지만 그래도 밥은 아직까진 꼬박꼬박 챙겨줍니다...^^

차가 없을땐 이렇게 걸어서도 많이 여행을 했는데...

아이들이 생기니 부부중심에서 아이들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더군요...

요즘 예전처럼 재미있게 아이들과도 보내고 싶은데

영 몸이 않따라 주네요...

제몸이....
벌써 이러면 문제 있는 건가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듯이 앞으로 이쁜 아이들과 이쁜 추억 만들며 살아가야죠....

빨리 몸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러면.... 우선, 몸에 해로운 담배,술부터 않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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