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7

070813_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때론 노래를 들으며 영화속 한장면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신의 현실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노래가 그러네요... 

꼭 저의 요즘생각을 노래하는 것 같은 생각에.... 

소주 한잔 걸치고 싶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보면 참 아름답게 볼수있는 풍경이거늘.... 

 

전, 이런 모습에 익숙하기 보다... 

오히려... 

 

저 자신의 보호를 위해 이런 모습이나...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모습도 보기 좋지 않을까요? 


인종이 서로 틀리더라도.. 
그리고 생각이 틀려도...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여 생각을 좁히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 

그러면 해결못할 문제도 없을것 같은데... 


허풍도 떨일 없고 서로 무시하지 않는 그런세상... 


분노가 없다면 서로의 미움도 수치심도 없어지겠는데 말이죠... 

요즘...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저도... 
링에 남아 있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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