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의 개똥철학을 보고...
내 홈페이지에 얼마전 김장훈씨의 대해 간단히 글을 썼었다.
이런 방송이 있는줄도 모르고 쓴글이지만, sbs 스페셜에서 김장훈씨 관련 방송이 나온것을 보았다.
보고난 느낌.
정말 세상을 멋있게,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나도 '참 치열한 삶을 살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하루를 생애처럼....오늘을 축제처럼』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나도 김장훈씨처럼 젊은 사고방식과 개똥철학을 하나쯤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야 겠다.
나의 개똥철학은?
이제라도 하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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