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20430_강원도 문막에서의 묘지 둘레석 및 사초작업(잔디입히기)


강원도 문막에서의 묘지 둘레석 및 사초작업(잔디입히기)


새벽에 서울에서 집사람과 출발하여 아침에 장인어른, 장모님, 둘째처남과 합류했습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산소로 출발. 
황토집





 

묘지 둘레석과 사초작업(산소에 떼를 입히는 작업)을 하실분들이 도착하고 일찍 작업을 시작했지만, 생각지 못한 포크레인 고장등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구요. 




 

모자란 일손을 돕기위해 저와 둘째처남까지 투입하여 작업을 진행했죠. 




 

생전처음 잔디입히는 일도 해보고, 작두도 사용해보고... 




 

사위노릇 제대로 하려고 애쓰고 왔습니다. 




 

일하면서도 주위풍경을 보며 땀을 식혔고, 서울에서는 맛볼수 없는 "귀래 쌀막걸리"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또 커다란 사슴들과 영지버섯도 구경했습니다. 




 

여름처럼 더운 낮날씨. 
이번 여름도 무지 더울것 같더군요. 




 

며칠전 집사람에게 미안한일도 있고 해서 시간날때 집사람의 외삼촌 밭일도 조금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 서울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귀래 쌀막걸리"를 한잔하니 잠이.... 





 

그다음날 늦게 일어났죠... 
이젠 조금만 힘든일을 하면 바로 표가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게 정돈된 산소를 보며, 조금은 마음 뿌듯했구요... 





 

이제 어버이날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그날 아버지와 "귀래 쌀막걸리" 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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