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리수거 도와주는 동현군
올 4/8일부터 본사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스트레스에 힘듭니다.


하지만 셋째녀석의 이런 모습을 보면 '힘을 내야지'....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일에 재미를 못느끼고 있는 요즘.





새로 사업을 시작한 동서형님가게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난 언제 이런 내사업을 할수 있을까 생각도 하지요.


이런 무의미한 회사생활을 해야만 하는지, 아님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자신의 사업을 해야하는지....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하루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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