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만에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묘지......
그리고 그다음날.
밤늦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묘까지 정리후 아버지가 드시고 싶은 음식을 먹으러 차로 이동.
그리고 그다음날.
밤늦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묘까지 정리후 아버지가 드시고 싶은 음식을 먹으러 차로 이동.





많은 손님이 있는 "원조 현풍 할매집곰탕"을 먹었습니다.





고향에 어머니와 오시면 꼭 드신다는 집이지요....





또한 근처 비슬산 휴양림도 부모님과 함께 방문햇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이였지만, 그것은 저희들에게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늘도 도왔지요.





곧 맑은 하늘도 볼수 있었으니까요....(이때 로또하나 샀어야 하는데....)





이렇게 아버지 사업시절 상표였던 [거북이]앞에서 기념촬영도 한장 남기며,





부모님과의 고향방문을 사진속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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